퀴노아 칼로리 꾸밈없이

가을이 되니까 또다시 건조해지기 시작해서인지 피부가 살짝씩 뒤집어 지는게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하루 물 2L 먹기를 시작했는데 피부가 좋아지기는 커녕 화장실만 엄청 많이 다녀오는 것 같네요. 열이 너무 많은 저는 이제야 살 것 같아요. 9월까지 에어컨을 틀고 살았으니 여름은 정말 너무 힘든 것 같아요. 제가 다른 사람보다 체온이 조금 높은가봐요. 저는 더우면 정신을 못차리겠더라구요. 단풍구경가고 싶은데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겠어요. 단풍명소 유명한데 알면 알려주세요. 그러면서도 사람 없는 곳이면 좋겠는데 그런 곳은 없겠죠? 이번 주말에 단풍보러 가려구요.

 

아, 그리고 이번엔 퀴노아 칼로리 대해서 공유해 볼까 합니다.

역사가 오래된 곡물이기도 하고 영양성분이 월등히 높기 때문에 슈퍼푸드로 꼽히기도 하고 1980년대부터 남아메리카 지역에서 다양한 품종 개량이 이루어졌고 재배가 많이되면서 전세계적으로 재배가 가능해져서 우리나라에서도 많이 재배가 되고 있고 종류만해도 120개 이상이라고 알려진만큼 다양하며 가장 쉽게 볼 수 있는 것이 상아색을 띠고 있습니다.

퀴노아 칼로리 더 알아보면 매일 한그릇씩 먹으면 암에도 좋고 심장질환, 호흡기질환 및 당뇨병과 같은 질병으로부터 나아질 수 있고 사망률 또한 낮아지기때문에 우리 건강에 좋다고 볼 수 있고 곡물 및 섬유질 곡류로 분류하기도 하지만 정확히 말하면 곡물이 아니라 씨앗이고 유사곡물류로 분류되기때문에 건강식단으로 추가로 가능하지만 쌀이나 곡식 대신 100% 대체해 먹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판토텐산과 인삼의 주성분인 사포닌이 포함되어있어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역할을 하는데 이것은 고혈압에도 좋고 혈관을 건강하게 해주어 고혈압을 예방시켜주고 혈관 질환이 있는 분들에게도 아주 좋고 심장 질환을 예방하는데도 도움이 될 수 있을 정도로 좋은 성분들이 들어있고 체력이 약해지는 것 없이 다이어트를 할수 있습니다.

해독작용을 하는 등의 작용도 하여 각종 대사를 돕는데 마그네슘이 우리 몸에서 하는 일이 무려 350가지나 되기 때문에 퀴노아 100g을 먹게 되면 하루 권장량의 절반을 섭취하게 되는 것이기 때문에 몸에 좋고 칼슘이 풍부하게 들어있어서 뼈 건강에도 좋고 심장 박동을 조절하고 근육 수축과 이완을 조절합니다.

마그네슘의 경우 심장발작 위험을 줄여주기 때문에 퀴노아를 섭취하는 것은 심장건강을 확실하게 지킬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이고 풍부한 항산화 물질을 갖고 있어서 질병을 예방해주는 효능이 있고 폴리페놀 성분은 심혈관 질환이나 암, 골다공증 및 당뇨병의 예방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아주 풍부하게 들어있어 섭취하는 것만으로도 건강에 좋습니다.

퀴노아 칼로리 관련하여 겉 껍질에는 사포닌이라는 성분이 있는데 콩과 같은 식품의 사포닌은 먹을 수 있는 식물성 영양소로 몸에 좋은데 퀴노아의 사포닌은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고 쓴 맛이 나고 소장을 손상시킬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부작용들로 껍질은 먹지 않는 것이 좋고 조리 전에 한 번 더 씻어주는 것이 좋고 여러번 씻게 되면 더 좋을 수 있습니다.

꾸준히 먹게 되면 심장을 튼튼하게 하고 심압을 적당히 조절해주는 작용을 하고 심장 질환이 있는 분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고 혈압이 불안정한 상태라면 안정된 상태로 되돌려 주기도 하고 뼈 건강에도 아주 좋은데 쌀과 비교했을 때 7배 이상의 칼슘을 함유하고 있어서 뼈건강, 성장기 아이의 발육에 좋고 노년층에게도 뼈 건강에 아주 좋습니다.

 

이상 퀴노아 칼로리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보람찬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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