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린 도라지 요리법 좋을까

가을이 되니까 또다시 건조해지기 시작해서인지 피부가 살짝씩 뒤집어 지는게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하루 물 2L 먹기를 시작했는데 피부가 좋아지기는 커녕 화장실만 엄청 많이 다녀오는 것 같네요. 완연한 가을이 되었어요. 단풍구경 계획은 세우셨나요? 저는 어디로 갈지 고민중이예요. 빨갛고 노랗고 물든 단풍 보면 너무 예쁘고 봄에 꽃 보는 것처럼 아름다운 것 같아요. 가을옷은 사서 많이 입지도 못하는데 꼭 가을옷이 예쁜 것이 많이 나와요. 제가 약간 어두운계열, 브라운계열을 좋아해서 그런지 몰라도 옷장 열어보면 다 똑같은색인데 다 예뻐요.

 

아, 그리고 오늘은 말린 도라지 요리법 대해서 포스팅하고자 합니다.

도라지 뿌리는 생으로 먹고 어린잎과 줄기는 데쳐서 나물로도 먹는데 성미는 약간 따뜻하고 맛은 매우면서 쓰고 독이 약간 있고 1일 권장량은 2~6g 정도이고 특히 뿌리에는 풍부한 섬유질과 칼슘이 있고 철분을 비롯하여 단백질도 푸부하게 들어있으며 당질, 지질, 무기질, 비타민과 사포닌 등이 들어있어 우수한 알카리성 식품이고 여러 지로한에 좋습니다.

말린 도라지 요리법 더 알아보면 허파와 화농증을 다스리고 농을 배설시킨다고 하는 효능이 있는 도라지는 식용으로도 약용으로도 널리 사용되었고 도라지타령이 있을 정도로 우리 생활과 가까이에 있으며 호흡기 건강에 아주 좋은 것으로 나와있고 기관지 점막을 튼튼하게 하고 외부의 세균 바이러스 등의 침투를 막고 호흡기를 건강하게 해주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건강에 좋은 다양한 작용을 해주고 쓴맛이 나는 것도 이 성분 때문이고 주로 뿌리나 껍질에 많이 들어있고 예로부터 한약재로 사용될 정도로 약효가 많은데 효능을 간단히 설명해드리자면 가래를 없애주고 기침을 멎게 해주는 등의 효능이 있어 감기 증상을 완화해주고 이로 인한 기관지염, 편도선염, 인후통 등의 증상을 완화시켜줍니다.

동그랗게 말리는 성질이 약하고 독특한 향기가 강한 것이 국내산이므로 구매에 참고하면 되고 껍질을 벗기지 않은 채 신문지에 싸서 서늘하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고 더 오래 보관을 희망하시면 비닐봉지같은 곳에 껍질을 까지 않고 넣어둔 다음에 냉동보관을 하면 오래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이렇게 보관하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해독작용을 도와주어 간을 건강하게 하고 또 피로감을 많이 느끼는 분들이 드시면 좋고 슈퍼도라지는 일반 도라지보다 사포닌 성분이 40배가 많기 때문에 더 건강에 좋고 겉껍질에 주로 많기 때문에 겉껍질을 많이 제거하지않고 드시는 것이 훨씬 좋고 가장 좋은 것은 껍질째 먹는 것이 가장 좋고 가장 좋은 효능은 가래, 기침, 기관지염, 편도염 등에 좋은 것입니다.

말린 도라지 요리법 관련하여 당근과 오이 도라지를 먹기 좋은 크기로 썬 다음에 설탕물에 오이를 넣어 물을 제거하고 재료들을 섞고 위의 재료들로 양념장을 만들어 섞어주면 도라지무침이 완성이고 맛도 있지만 생각보다 만들기 쉽기 때문에 이렇게 해서 먹으면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무침이 완성되는 것입니다.

도라지는 또 감기예방에 좋아 지금과 같은 환절기에 감기가 많이 걸리는데 이 때 섭취하면 감기를 막아줄 수 있고 사포닌과 이눌린 성분이 항염작용을 하기 땜누에 기관지염을 치유하는데 도움을 주고 가래를 삭이고 기침을 완화시키기도 하고 기침, 가래 등의 염증을 줄여주고 열을 내려주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감기 개선은 물론 감기를 예방하는데도 효과가 있습니다.

 

말린 도라지 요리법 포스팅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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